충치, 치주염, 편도결석 등은 입냄새 유발의 대표적인 구강 내 원인이다. 이 경우 치과, 이비인후과 치료로 구취 제거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목 안쪽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느낌의 입냄새는 소화기계의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 흔히들 말하는 위장이 안 좋아 냄새가 올라온다는 말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소화불량이나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입냄새와 관련이 있는 소화기계 질환들을 알아보자.

 

1. 위식도 역류질환

위산 등의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한다. 식도와 위의 경계부에 위치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 이상이 주요 원인이 된다. 주로 명치 쪽의 타는듯한 통증, 목 이물감, 잦은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2.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20~40대에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장 점막에 주로 감염되며 치료가 쉽지 않다.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입속의 타는듯한 느낌, 입냄새와 혀 점막이 두터워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3. 장내 유해균 증가

대장 안에는 장 점막 세포를 보호해 주고 부패균의 증식을 막는 등 유익한 세균과 대장균 등 해로운 균이 공존한다. 장내세균 중 약 50%는 유해균으로 음식물을 분해하면 독소를 생산한다. 장내 유해균이 많으면 숨을 내쉴 때 입냄새가 나기 쉽다. 대장균과 같은 장내 세균은 대장이 아닌 다른 기관에 들어갔을 때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4. 회맹판 증후군

회맹판은 소장에서 소화와 흡수가 이루오지고 남은 음식물을 대장으로 보내는 관문으로, 대장의 유해물질이 소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차단하는 판막이다.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음식물 찌꺼기가 소장에 너무 오래 머물거나 대장의 유해물질이 소장으로 넘어와 온몸에 독성이 퍼질 수 있다. 회맹판에 문제가 생기면 독성이 전신으로 퍼져 어깨통증, 허리통증, 가슴통증, 현기증, 감기 증상, 위산부족, 두통, 다크서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5. 젠커게실

식도 위쪽 끝에 있는 목 안쪽 근육이 발작적으로 수축해 볼록 튀어나오는 것을 젠커게실이라고 한다. 음식물이 쌓이기 쉽고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고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넘어오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25% 정도가 입냄새를 호소한다.

이렇듯 입냄새 치료를 위해선 소화기계 질환의 감별과 치료가 필요하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대부분 한의학적으로 진단해보면 위열(胃熱)로 변증된다. 위열이란 불규칙한 식습관, 밀가루나 인스턴트 식품의 잦은 섭취, 과식 등으로 인해 위를 상하게 하여 발생한다. 기계에 비유하면 과부하가 오래되어 과열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론 기본적으로 규칙적이고 위장에 부담이 가지 않는 식생활로 위장기능에 과부하를 주지 않는 생활교정이 필요하다. 또한 위장기능의 저하와 담음(인체 내에 병리적으로 생기는 노폐물)을 개선하는 가미이진탕, 위장열을 내려주는 가감감로음 등의 처방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www.hidoc.co.kr)

“면접 보는 것도 어려운데 영어면접은 어떡해~” 면접이란 것을 잃어버린 진짜 영어 ’면접’ 노하우 5가지
 

 

취업 열풍이 한창인 가운데 취직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물러설 수 없는 통과의례가 있다면 바로 영어면접이다. 문법과 독해보다 ‘말하는’ 영어가 비중이 높아지면서 토익스피킹, 오픽 등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시험만큼 면접은 만만하지 않다. 진짜 면접을 위한 영어면접 노하우는 무엇일까.  

 

 

“주어 다음에 동사, 동사 다음 목적어…” 완벽하게 말하려는 습관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면접을 준비하면서 유창한 영어 스피킹에만 집중한다. 문장구사에 신경 쓰다 보면 입 밖으로 한 문장 내뱉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 더욱이 외국 면접관이 앞에 있으면 긴장감은 배가 되어 얼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면접관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 보자. 만약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만 뽑으려 한다면 굳이 번거로운 채용과정을 거치며 영어면접까지 시행할까? 그보다는 서류상으로 영어 공인 점수 만점자나 외국 대학 졸업생 등을 추려내 일반 면접을 보아도 충분히 네이티브 수준의 외국어 실력자를 가려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해당 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과 자신감 및 순발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영어면접은 면접자가 가지고 있는 외국어 실력으로 합격선만 지켜준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외운 대본, 티가 난다.

영어면접의 부담은 많은 사람에게 자신에게 맞는 대본을 만들어 외우게 한다. 가장 기본적인 질문일수록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자기소개에 관해 물어본다면 그에 맞는 대본을 열심히 외우곤 하는데 외워서 말하는 것은 티가 바로 난다는 것이 함정이다. 대부분의 면접관이 자기소개에 대해 질문을 하는 이유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 하는 질문일 뿐이다. 여기서 대화를 확장시켜 이어나가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워서 대답하기 시작하면 면접관들은 지루해지기 시작하고,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려워진다.

 

대본을 써서 그대로 외우는 것보다는 대략적인 내용을 생각하고 그것에 맞게 문장을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영어 면접은 발음테스트도 문법 테스트도 아닌 대화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정도 단어는 알아야…

면접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는 뭔가 있어 보이고 싶어 어려운 어휘나 문장 등을 일부러 외어 사용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반대로 원어민들은 쉬운 표현들을 많이 한다는 점. 사람만 보아도 있어 보이는 ‘척’하는 것과 진짜 ‘있는 사람’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처럼, 면접관들은 단번에 알아본다. 오히려 쉬운 문장과 어휘는 전하려 하는 내용을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해 좋은 결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Sorry···. Excuse me?

질문자가 질문했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다면 다시 질문한다. 그래도 못 알아들었다면 정중하게 사과하고 다시 한 번 요청할 수 있다. 이렇게 2번 정도 요청했는데도 못 알아들었다면, 그때는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센스를 발휘해 어떠한 이야기든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 이해하지 못했다고 해서 I don’t know이라고 대답한다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설사 그 내용이 질문과 다른 이야기라 할지라도 면접관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이라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시도해보자.

 

 

당당함은 나의 무기

틀릴 것을 걱정하고 돌발질문에 당황해서 아는 단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영어 실력보다 더 중요한 과제인 것.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당당한 자세로 재치 있게 받아넘긴다면 영어면접에서 질문자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진정한 영어면접 성공률은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답하며 도전하는 자에게 문이 열려 있음을 잊지 말자. 하지만 지나치게 거만한 자세는 금물이니 주의할 것

면접을 잘 보더라도 지각을 한 입사지원자는 통과하기 힘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인사담당자 7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9.4%(복수응답)가 지각한 지원자를 최악으로 꼽았다. 이들은 면접을 아무리 잘 봐도 면접장에 지각을 한 입사지원자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지 않은 지원자(35.3%), 자신감 없는 태도의 무기력한 지원자(30.3%), 과한 복장과 액세서리를 한 지원자(28.7%), 동문서답 지원자(21.7%), 줄임말과 신조어를 쓰는 지원자(21.6%) 등의 순이었다.

그 밖에도 면접도중 핸드폰이 울리는 경우(18.0%), 이력서에 쓴 것과 다른 모습(14.2%), 지나친 의욕을 보이는 지원자(10.3%)등도 비호감 유형으로 꼽혔다.

절반 이상(55.2%)의 인사담당자들은 '비호감' 지원자들에게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고 면접을 진행한 뒤 탈락시켰다. 준비한 질문을 다하지 않고 면접을 서둘러 마무리하는 경우도 27.8%였다. 그 밖에 '충고한 뒤 돌려보낸다(16.4%)'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올 상반기 취업준비생들이 평균적으로 면접 1회당 14만원 가량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복장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회당 면접비용이 5만8714원으로 조사돼 취준생들의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예측됐다.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은 한 번 면접에 임할 때 최대한 호감을 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담당했다. 가장 호감을 느끼는 경우는 '면접장이 미리 도착해 준비하는 지원자'였다. 인사담당자들 중 50%(복수응답)가 꼽을 정도였다.

기업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평소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는 지원자에게 호감이 간다는 대답도 41.3%에 달했다. 그 밖에도 '모르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하는 지원자(37.0%)', '면접관이 들어왔을 때 일어나서 인사하는(30.4%) 지원자', '묻는 질문에만 간결하게 대답하는 지원자(13.9%)' 등에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13개 계열사가 15일부터 대졸 신입사원(3급) 상반기 공채 모집에 들어갔다. 삼성이 그룹 차원으로 시행하는 마지막 공채다.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는 시스템LSI사업부 등 반도체 인력 수요가 급증, 작년보다 채용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시스템LSI사업부의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 인원은 작년 상반기의 3배 이상으로, 역대 상반기 채용 인원 중 최고 수준이다.

삼성전자 인사팀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대학 캠퍼스 채용 설명회에서 "메모리사업부보다 시스템LSI사업부 채용 인원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LSI사업부를 포함한 DS(부품) 부문에서만 작년보다 50% 많은 인원을 뽑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DS,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 부문으로 구성된다. DS 부문에는 디스플레이·반도체(메모리·시스템LSI) 사업부가 있다.

시스템LSI사업부 인력 수요는 특히 연구개발·소프트웨어·설비엔지니어링 직군에 집중돼 있으며, 경영지원·영업마케팅 등의 수요는 매우 적은 편이다.

시스템LSI사업부는 스마트폰의 두뇌로 불리는 모바일 응용 프로세서(AP) 등을 생산한다. 최근에는 아우디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공급하며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도 했다.

시스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비메모리 시장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의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사지원서 요구 사항은 작년과 같으며 계열사별로도 큰 차이가 없다.

올해 자기소개서 항목은 ▲ 삼성 취업을 선택한 이유,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 ▲ 성장 과정과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인물 ▲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최근 이슈를 선택, 자신의 견해 기술 등 3가지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1일 오후 5시까지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4월 16일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 LA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9일(오늘)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2017년 3월 모의고사는 전국단위 첫 모의고사인 만큼 자신의 객관적인 학업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고교생들은 향후 학습 방향과 입시전략을 설정하게 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와 취약점들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7년 3월 모의고사는 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수면 무호흡증 없이 단순히 코만 고는 건 노화 현상이지 질병은 아니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코만 고는 것도 뇌 건강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마른 여성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는데요, SBS '라이프'에서 코골이와 뇌 건강의 관계를 살펴봤습니다.

■ 수면무호흡증 없는 코골이도 위험

'코골이'는 잠을 자는 동안 공기가 호흡기를 드나들면서 기도나 입천장이 떨려서 나는 소리입니다.

보통 코골이는 비만으로 인해 목 안의 공간이 줄어 생기거나, 노화의 한 현상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또 피곤하거나 음주 상태, 수면제 등을 복용했을 때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원래 코골이가 위험하다고 한 이유는 자다가 숨이 중간중간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 때문이었습니다.

수면 무호흡증을 수반한 코골이는 호흡이 원활하지 않아 심장과 뇌로 가는 산소를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기 때문에 심장과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연구팀이 코골이와 심혈관 질환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단순한 코골이도 심장과 뇌 질환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에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 코골이 때문에 두꺼워진 경동맥…뇌 건강 위협

연구팀은 수면 무호흡증이 없으면서 코만 고는 사람의 경동맥 두께를 측정해 봤습니다.

총수면 시간의 25%, 즉 6시간 자는 사람이 한 시간 반 정도 코를 골면 경동맥의 두께가 10% 더 두꺼워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에게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중증도 코골이(수면시간의 4분의 1 이상 코골이가 있는 경우)를 가진 여성 환자들은 경동맥의 두께가 0.774mm로, 그렇지 않은 여성(0.707mm)보다 약 10% 이상 두꺼웠습니다.

남성의 경우도 경동맥의 두께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을 뇌로 보내주는 뿌리 혈관입니다. 그런데 경동맥이 두꺼워졌다는 것은 그만큼 경동맥 본래의 기능이 저하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이 뇌까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심장질환이나 뇌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동맥 두께가 0.1mm 늘면, 5년 뒤 치매가 발병할 가능성이 25%나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만큼 뇌 건강에도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신철/고대안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경동맥이 두꺼워지면) 뇌의 노화가 빨리 진행되어서, 초기 치매가 올 수 있고, 뇌졸중까지 발생할 수 있다.]

■ 주범은 코골이 진동 때문

경동맥이 두꺼워지는 원인은 코골이로 인한 진동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 고는 소리가 클 땐 100dB (데시벨)까지 올라가는데, 바로 옆에서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렇게 큰 음파는 주변 혈관을 진동시키고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일시적인 코골이라면 곧 회복할 수 있지만, 10년 이상 계속되면 혈관이 두꺼워지고 혈관 지름이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여성인 경우, 폐경 이후에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기도의 탄력성도 떨어져 코를 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야 합니다.

  1. Favicon of http://efp.co.kr BlogIcon EFP 2017.03.08 13:01 신고

    췌 장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대하여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드리니 꼭
    실천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췌장을 살리는 기술.

    ~중요하니 꼭 보세요~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part: 2.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원활한 촘촘히 박혀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1.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암, 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 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 옮겨온 글 ~

    애플사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세계적인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영화 ‘사랑과 영혼’의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이들은 모두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2017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대학 합격선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점수 기준으로 388점(400점 만점)이 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은 20일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서울 주요 대학 학과의 예상 합격선을 서울대 의예 388점, 경영대 388점, 정치외교 387점, 국어교육 386점 등으로 추정했다.

연세대 의예는 387점, 경영은 385점, 고려대 경영 385점, 정치외교 383점, 성균관대 의예 385점, 글로벌경영 381점 등으로 예상됐다.

앞서 메가스터디는 서울대 의예과 예상 합격선을 389점, 경영 390점으로 예상했고, 종로학원은 서울대 의예 389점, 경영 388점으로 전망했다. 대성학원은 서울대 의예 388, 경영 389점으로 예상했다.

'수능 끝, 논술고사 시작'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수능 이후 첫 논술고사일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교정을 나서고 있다. 2016.11.19 mon@yna.co.kr

하지만 단순 합산 점수가 높더라도 대학별 수능 반영방법과 환산 방법에 따라 점수가 역전되는 일이 빈번하므로, 원점수 기준 합격선 전망치를 참고자료로만 사용하라고 입시업체들은 조언했다.

다음은 유웨이중앙교육이 추정한 주요 대학 합격선.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에 입학해 나름 유망하다던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때만 해도 졸업 후 지금과 같은 모습은 상상해보지 못했다. 1년 휴학으로 졸업을 미뤘지만 결국 갈 곳을 정하지 못한 채 2012년 졸업한 A씨(30) 이야기다.

 그는 지난 4년간 모두 회사 3곳을 전전했다. 한 중견기업의 인턴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일단 경력을 쌓으면서 다음을 준비하자’는 판단이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기대와 달리 정식 취업은 되지 않았고, 이후 인턴만 두 번째다. 중간 중간 편의점, 택배, 방송국 촬영보조 등까지 아르바이트 경력만 늘었다. 그는 “일단 눈높이를 낮춰 일을 배우면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짧은 경력은 거의 인정이 안 되고 나이만 늘었다”면서 “첫 시작이 잘못된 것인지 후회된다”고 말했다.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첫 일자리가 임시·일용직 등 불안정한 상태인 청년이 늘고 있다. 더욱이 첫 일자리가 임시·일용직이었던 청년 중 30∼50%는 직장을 옮겨도 상용직이 되지 못하고,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에 성공하는 경우도 5%에 못 미쳤다.

 29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한국고용정보원의 2014년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 조사를 분석해 발표한 ‘청년층 대졸자의 초기 일자리 이동’ 보고서 내용이다. 보고서는 취·창업 경험이 있는 30세 미만 대졸자 1만4235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19.8%가 졸업 후 2년 내에 직장을 옮겼고 14.8%는 일을 그만둔 상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직률은 첫 일자리가 임시·일용직인 경우 훨씬 높았다. 직업 안정성이 이직의 큰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첫 일자리가 1000명 이상 대기업인 경우 이직률(21.0%)이 300인 미만 중소기업(19.7%)에서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최근 대기업 인턴 등이 급격히 늘어난 영향이다. 보고서는 “졸업 후 첫 직장이 대기업인 경우 상용직보다 임시직이나 일용직으로 고용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 번 임시·일용직으로 일을 시작한 청년은 직장을 옮겨도 또 다시 임시·일용직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 첫 직장에서 상용직으로 고용된 청년 대졸자가 이직 시 82.1%가 다시 상용직이 된 반면 임시·일용직으로 시작한 이들은 각각 64.8%와 46.4%만 상용직이 됐다.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일도 여전히 어려웠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처음 취업한 청년이 대기업으로 이직한 비율은 4.8%에 불과했다.

이은혜 연구원은 “첫 일자리의 고용 형태·질이 낮으면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하는 데 더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경력 사다리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교육훈련·청년고용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2014년 말부터 주택시장 호황으로 주택공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결과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19년만에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보급률이 120%에 달하는 상황에서 내년부터 입주자를 찾지 못한 주택이 넘쳐 날 것이란 '입주대란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7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37만5146가구로, 1998년(39만2912가구) 이후 최대치다. 2018년도 38만5866가구가 예정돼 있어 2년간 76만여가구가 넘는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입주 물량이 가장 적었던 2012년(17만8768가구)에 비해 두 배가 넘는 물량이다. 이후 △2013년 19만5949가구 △2014년 26만4011가구 △2015년 26만6582가구 등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다 올해 28만1706가구로 급증했다.

특히 경기도는 2011~2015년 사이 한 해 평균 6만가구가 입주했지만 2017년엔 12만3060가구, 2018년 14만6523가구 등 평균 대비 2배가 넘는다. 전국 주택보급률이 118%(2014년 기준)인 상황에서 대량 물량이 단기간에 공급되면 초과 공급에 따른 미분양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입주시 계약자가 중도금과 잔금을 치르지 못해 계약해지로 이어지는 피해가 예상된다.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 2000년대 중반 부동산투기 광풍이 불자 당시 정부는 분양가상한제까지 동원한 부동산대책을 내놨다. 이에 따라 건설사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밀어내기 분양에 나섰고 2008년 한꺼번에 몰려 아파트 입주물량만 32만여가구에 달했다.

때마침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겹치면서 아파트 값이 분양가 아래로 곤두박질하자 입주를 포기하는 당첨자가 속출했다. 2006년 1만3654가구였던 준공(입주) 후 미분양주택이 2009년엔 5만가구까지 불어났다. 그 영향으로 주택건설 위주의 중소형 건설사가 무더기로 법정관리나 워크아웃에 들어갔고 그 후유증은 2013년까지 이어졌다.

한 중견건설사 분양관계자는 "아파트를 다 지은 뒤 입주예정자가 중도금과 잔금을 내지 못하면 중도금 대출을 일으켜 공사비용과 협력업체 대금을 치른 건설사의 경우 신용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입주 무렵에 고객 사후관리나 법무팀이 골치 아플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더 큰 문제는 아파트뿐만이 아니란 데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새로 인허가 받은 주택은 76만5328가구로 25년 만에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새 아파트 청약 열기와 전세난에 따른 연립·다세대 등 저렴한 주택 구매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 컸다.

금리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한 주택 소유자가 집을 팔려고 내놓으면 집값은 떨어지고 대출금보다 싼 깡통주택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부동산경기 침체 때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송인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입주대란으로 주택시장에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수요가 줄어드는데 공급이 급증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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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주 기자 hakju@mt.co.kr

사업가 이모(50)씨는 주기적으로 동네병원을 찾아 5년 넘게 고혈압약을 처방 받는다. 약을 계속 먹고 있지만 잦은 회식과 부족한 운동량으로 혈압이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담당의사는 식습관과 흡연 등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50년 동안 굳어져 온 생활방식을 바꾸는 게 쉽지 않다고 이씨는 답답해 한다.

고혈압은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로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 이상적인 혈압은 120/80mmHg 이하로 고혈압은 140/90mmHg가 넘는 경우가 해당된다.

혈압이 높아지면 혈관벽의 손상, 동맥경화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을 불러일으킨다. 심지어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뇌출혈 등 뇌졸중의 위험 요소라 할 수 있다.

고혈압 원인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일차적 원인과 비만, 음주, 당뇨병 등 내분비질환에 의해 나타나는 이차적 원인이 있다. 고혈압은 당뇨, 고지혈증, 비만과 같은 성인병으로도 나타나는데 이런 질환이 증상으로 나타날 땐 상당히 진행했거나 합병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노년층뿐 아니라 30~40대 젊은층에서 고혈압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혈압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도 잘 관리할 수 있다. 흡연, 추위, 분노, 피로, 수면부족, 맵고 짜게 먹는 습관, 음주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할때 되도록이면 짜게 먹는 것보다 싱겁게 먹어야 한다. 뜨겁거나 차게 먹는 식습관도 고쳐야 한다.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 혈압을 낮추고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도 낮출 수 있다.

 과다체중인 경우라면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담배를 피우면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하게 돼 혈압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므로 금연을 해야 한다.

걷기 운동이나 수영과 같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혈압이 내려가지 않게 되면 약을 복용해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은 일단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자가나 헬스센타, 공공기관에서 전자혈압계로 측정해 높은 혈압을 보일 때 일단 의심해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고혈압은 질병 자체보다도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고혈압을 치료하면 뇌졸중 발병률은 약 40%, 관상동맥질환의 발병률도 8~16% 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평소에 고혈압의 증상이나 징후가 없다고 방치하면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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