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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질병관리

류마티스 관절염의 근본적인 치료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원인, 치료법의 정보는 넘쳐 흐르지만 질환자는 점점 늘어나고 근본적인 회복을 이루었다는 정보가 없는 것을 미루어 보아 현실적으로 회복이 어렵다는 것을 직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 질병은 자가면역성 질환이면서 신경성 만성 질환입니다. 신경성 질환이라는 것은 마음과 관련 있는 것으로 님은 평상시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흔들리는 형)
 
이제 류마티스 관절염의회복이 왜 어려 운지 자세히 말려드리고 그  해법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의학 기준 관절염의 정의>

 

/ 병명: 루마티스 관절염/ 자가면역성질환/ 교원성질환

/ 원인: 밝혀지지 않음

/ 증상: 뻣뻣, 통증, 벌겋게 부음. 피로감(염증이 심하면 관절이 동시에 붓고/ 열이 나며 / 식욕부진/ 누르면 아프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은: 윤활막 파괴/ 연골손상/뼈손상/관절파괴/ 뼈 변형... 수술.......

/치료: 직접적인 치료법 없음

/ 목적: 염증제거, 통증완화, 완화상태 유지

/ 약물: 비스테로이드계(항염증제.진통제) / 항류마티스 조절제: 효과내는데 8~12필요.지속복용.주작용검사필요    스테로이드: 강력한 항염증제로 부기나 경직,통증 완화효과 / 장복시 부작용: 위궤양,당뇨,혈압상승,체증증가,식욕왕성 등

/여성에게 많다: 예민, 약함, 섬세, 상처받기 쉬움 / 전신피로.우울,관절염악화.관절 강직

/시작 : T림프구(항원)의 공격으로 염증, 통증 시작

/발병경과: 초기발생후 어느날 낫능형. 호전 재발을 반복형,  호전재발 반복하다 낫는형.호전재발 악화로 관절변형, 사용불가형.  악화되어 이제 죽었구나 했는데 수개월 또는 수년 완화가 유지되어 편안한 생활이어지다 다시 악화되는 형, 현재 치료를 최대한 받고 있는데 효과가 적고 관절염이 급속으로 악화되는  등...........

/류마티스 관절염의 진행: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더 악화된다./ 걱정과 스트레스는 통증심화/ 통증은 관절염 악화

 

문제점

/- 원인 모른다

/- 치료약이 없다.(일시적 호전치료가 주목적)

/- 병원 치료 한계: 아프고 붓는 것을 가라앉히고 상태완화를 위한 처방이 주이다

    (내성, 부작용발생, 누구나 약이 잘 듣지는 않는다.)

 

<환자의 특성>  

- 혈액순환이 잘 않된다

- 몸이 피곤하고 활력이 없다.

- 감기를 달고 살기도 한다.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무력함을 느낀다.

- 안으로는 주로 참지만 속에서는 폭발 한다.

- 꼼꼼,차분,예민하며 스트레스에 약하다.

- 마음의 평정 유지가 힘들다.(흔들리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화나고 불만이고 밉고 .......)   

 

<현명한 대처방법 판단>

/ 영양부족으로 면역성이 떨어져 자가면역이 될 가능성은 극히 적다/ 식이요법 효과 미미

/ 운동부족으로 면역성이 떨어져 자가면역이  될 가능성 극히 적다./ 운동효과 미미(단, 스트레스 해소는 긍정적)  

/ 정신적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되면 현대 성인병 원인됨./ 정신적 충격으로 신경계이상,자율신경계이상/ 면역체계이상

/ 침, 약물, 대체식품 :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 잡는  평정심 유지(질변의 발단/원인) 방법이 아니다.    

 
많은 사람드리 근본적인 회복을 바라고 있지만 이 질환은 신경과 관련된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인한
신경계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단순,  물리적인 측면에서 현대의학으로 해결하려고 들면
아무리 많은 세월을 기다려도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해법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질환은 신경성 만성 질환이며 자가면역성  입니다.
 

즉, 자가면역성의 모든 질환은 신경성 질환입니다.  그 사람의 정신(마음)이 처해있는 상태가

자연적이지 못해서(마음의 평정심을 잃음) 정신(마음)은 신경계에 영향을 주고 이로 인해 우리몸에서 일어나는 정보 전달이 온전할 수가 없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신경계 이상으로 면역체계의 정보전달이나 명령이 잘 못되어 백혈구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세균 등) 공격해야 함에도 오히려 자신을 공격하는 우를 범하게 됨으로 관절에 상처가 나고 통증와 지금 고통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의아하게 생각 했지만 제가 생각하고 있는 논리와 맞아 떨어짐을 보고 제스스로도 크게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2006년 우연히 직장 동료증 이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3개월 정도 관찰하다가 정말 신경의 작용에 의한 도깨비 갖은 질병이구나

하고 판단을 내렸으며, 2~3일정도 벌겋게 붓고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다 또 괜찮았다가

갑자기 또 손가락도 붓고 콕콕쑤셔 밤잠을 못이루게 하고 ..... 참으로 제 눈으로 보기엔 신기한 질병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신과 관련해 건강을 연구하고 또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기에 쉽게 판단 할 수 있었습니다.

자가면역성의 공통점이 모든 사람이 자율신경 부조화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율신경은 그 사람이 처해있는 마음의 상태에 따라 교감신경이 또는 부교감신경이 항진하게 되어

발생하는 총체적인 질병이며 병원에가도 괜찮다고 하는데 늘 피곤하고 컨디션이 활짝갠 날이 없는 질병이지요

(" 자율신경부조화증" 을 검색해 보시면 정말 그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가면역성 질환은 면역체계 문제로 면역체계 개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이는 마음에 의한 신경성 질환이기에 음식으로 약물로 물리치료로 접근은 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영향을 제대로 미칠 수 없어 옳바른 길이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결자해지"란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 류마티스관절염 원인을 제공했는지 판단해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개선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는데 지금 그렇게 접근 하고 있는지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ㅣ.

질병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의학은 규명조차 못하고 옳바른 해법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데

규명 못하는 그 원인은 단 한가지 입니다.

 

우리의 뇌를 작은 우주라 했고 그 중요망이 신경인데 이 신경은 정신과 연결이 되어 있는 관계로

현대의학이 접근에도 한계가 있고 더욱이 임상학적으로 정신의 작용과 신경계를 규명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기대하기 힘든 것이 됩니다. 현대 과학이 우주의 신비를 단 몇%를 규명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에 못지 않게 신비한 것이 뇌이며 신경의 작용이라는 것을 생각할때 현대의학에 기대기엔

무리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환자는 늘어나도 완전치료는 없으며 계속 치료중인 사람뿐입니다)

  

자가면역성 모든 질환은 바로 이것과 직결된 문제들이기에 어떤 해법이나 원인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것을 약물. 물리치료등으로 해결한다는 것은 원인을 놔두고

통증이나 불편한 결과물  제거 치료만 하는 것은 평생해도 계속 원인이 남아 있기에

재발이 되는 것이라 이해를 하시면 커다란 물의가 없으리라 봅니다.

 

                 좋은 건강 이루시길 바랍니다^^

 

회복 방법과 회복사례는 카페를 방문 찾아보시면 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희망나누기" 카페지기 정인우

 

저는 1997년 전 대한잠재능력수련원 운영.

       2001.3.25 "나를 바꾸는 내안의 능력" 책 출판  

       2006년.  류마티스 관절염질환 직장동료 근본적으로 회복

                  (지금 현재 재발없이 왕성한 활동)

       2008.6.16 "류마티스 관절염 희망나누기" 다음 카페 개설 (http://cafe.daum.net/fbakxl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