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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를 유발하는 소화기 대표 질환 5가지 충치, 치주염, 편도결석 등은 입냄새 유발의 대표적인 구강 내 원인이다. 이 경우 치과, 이비인후과 치료로 구취 제거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목 안쪽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느낌의 입냄새는 소화기계의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 흔히들 말하는 위장이 안 좋아 냄새가 올라온다는 말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증상이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소화불량이나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입냄새와 관련이 있는 소화기계 질환들을 알아보자. 1. 위식도 역류질환 위산 등의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한다. 식도와 위의 경계부에 위치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 이상이 주요 원인이 된다. 주로 명치 쪽의 타는듯한 통증, 목 이물감, 잦은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2. 헬..
영어면접 노하우, 영어가 아닌 면접을 준비하라 “면접 보는 것도 어려운데 영어면접은 어떡해~” 면접이란 것을 잃어버린 진짜 영어 ’면접’ 노하우 5가지 취업 열풍이 한창인 가운데 취직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물러설 수 없는 통과의례가 있다면 바로 영어면접이다. 문법과 독해보다 ‘말하는’ 영어가 비중이 높아지면서 토익스피킹, 오픽 등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시험만큼 면접은 만만하지 않다. 진짜 면접을 위한 영어면접 노하우는 무엇일까. “주어 다음에 동사, 동사 다음 목적어…” 완벽하게 말하려는 습관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면접을 준비하면서 유창한 영어 스피킹에만 집중한다. 문장구사에 신경 쓰다 보면 입 밖으로 한 문장 내뱉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 더욱이 외국 면접관이 앞에 있으면 긴장감은 배가 되어 얼어버리..
인사담당자가 뽑은 최악의 지원자 면접을 잘 보더라도 지각을 한 입사지원자는 통과하기 힘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인사담당자 7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9.4%(복수응답)가 지각한 지원자를 최악으로 꼽았다. 이들은 면접을 아무리 잘 봐도 면접장에 지각을 한 입사지원자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 않다고 답했다.이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지 않은 지원자(35.3%), 자신감 없는 태도의 무기력한 지원자(30.3%), 과한 복장과 액세서리를 한 지원자(28.7%), 동문서답 지원자(21.7%), 줄임말과 신조어를 쓰는 지원자(21.6%) 등의 순이었다.그 밖에도 면접도중 핸드폰이 울리는 경우(18.0%), 이력서에 쓴 것과 다른 모습(14.2%), 지나친 의욕을 보이는 지원자(10.3%)등도 ..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3급) 상반기 공채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13개 계열사가 15일부터 대졸 신입사원(3급) 상반기 공채 모집에 들어갔다. 삼성이 그룹 차원으로 시행하는 마지막 공채다.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는 시스템LSI사업부 등 반도체 인력 수요가 급증, 작년보다 채용 인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시스템LSI사업부의 상반기 대졸 신입 채용 인원은 작년 상반기의 3배 이상으로, 역대 상반기 채용 인원 중 최고 수준이다. 삼성전자 인사팀 관계자는 최근 진행한 대학 캠퍼스 채용 설명회에서 "메모리사업부보다 시스템LSI사업부 채용 인원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LSI사업부를 포함한 DS(부품) 부문에서만 작년보다 50% 많은 인원을 뽑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DS, IM(IT·모바일), C..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 9일(오늘)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고 있다. 2017년 3월 모의고사는 전국단위 첫 모의고사인 만큼 자신의 객관적인 학업 성취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고교생들은 향후 학습 방향과 입시전략을 설정하게 된다. 특히 고3 학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와 취약점들을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7년 3월 모의고사는 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2분까지 4교시에 걸쳐 실시된다.
엄마의 코골이가 위험하다 수면 무호흡증 없이 단순히 코만 고는 건 노화 현상이지 질병은 아니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코만 고는 것도 뇌 건강을 크게 악화시킬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마른 여성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는데요, SBS '라이프'에서 코골이와 뇌 건강의 관계를 살펴봤습니다. ■ 수면무호흡증 없는 코골이도 위험 '코골이'는 잠을 자는 동안 공기가 호흡기를 드나들면서 기도나 입천장이 떨려서 나는 소리입니다. 보통 코골이는 비만으로 인해 목 안의 공간이 줄어 생기거나, 노화의 한 현상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또 피곤하거나 음주 상태, 수면제 등을 복용했을 때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원래 코골이가 위험하다고 한 이유는 자다가 숨이 중간중간 끊어지는 수면무호흡증 때문이었습니다...
2017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정시 예상 합격선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2017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대학 합격선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점수 기준으로 388점(400점 만점)이 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입시업체 유웨이중앙교육은 20일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서울 주요 대학 학과의 예상 합격선을 서울대 의예 388점, 경영대 388점, 정치외교 387점, 국어교육 386점 등으로 추정했다. 연세대 의예는 387점, 경영은 385점, 고려대 경영 385점, 정치외교 383점, 성균관대 의예 385점, 글로벌경영 381점 등으로 예상됐다. 앞서 메가스터디는 서울대 의예과 예상 합격선을 389점, 경영 390점으로 예상했고, 종로학원은 서울대 의예 389점, 경영 388점으로 전망했다. 대성학원은 서울대 의예 388..
임시직 탈출… 청년들 몸부림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에 입학해 나름 유망하다던 중국어를 전공했다. 그때만 해도 졸업 후 지금과 같은 모습은 상상해보지 못했다. 1년 휴학으로 졸업을 미뤘지만 결국 갈 곳을 정하지 못한 채 2012년 졸업한 A씨(30) 이야기다. 그는 지난 4년간 모두 회사 3곳을 전전했다. 한 중견기업의 인턴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일단 경력을 쌓으면서 다음을 준비하자’는 판단이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기대와 달리 정식 취업은 되지 않았고, 이후 인턴만 두 번째다. 중간 중간 편의점, 택배, 방송국 촬영보조 등까지 아르바이트 경력만 늘었다. 그는 “일단 눈높이를 낮춰 일을 배우면서 준비하려고 했는데 짧은 경력은 거의 인정이 안 되고 나이만 늘었다”면서 “첫 시작이 잘못된 것인지 후회된다”고 말했다. 청년 취업난이 심..